절체절명 고비를 넘기는 영적인 힘_ 조용헌 한 세상 살다 보면 참으로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다. 지나고 보니 '내가 어떻게 저 고비를 넘어왔을까. 참으로 다행이었다.'라고 느끼는 순간이 여러 번이다. 그 당시에는 내가 잘나서 그 고비를 넘긴 줄 알았다. 하지만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조상들의 혼령이 도와줬구.. 좋은글모음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