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예금을 찾지는 않는다_ EBS 다큐프레임 자본주의 대출한 돈은 은행에 없다 '지급준비율'은 전체 예금액 중에서 10%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시 대출을 해도 된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것이 가능하려면 또 하나의 전제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많은 사람들이 은행에 예금한 돈을 한번에 모두 꺼내가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제프리 마이론 하.. 경제&경영 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