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허세와 거품이 없는 사회_ 양돈선 이종현 청주대 교수가 한국, 독일, 일본 3개국 국민의 과시 행위를 연구한 결과, 한국인은 85%가 "전반적으로 과시 성향이 강하다"고 응답한 반면, 일본인은 40%, 독일인은 한국인의 절반도 안 되는 34,5%에 불과했다. 독일인들은 사실 그 자체를 중요시한다. '있는 그대로'가 매우 중요시되는 .. 정치&정책 201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