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4

인간의 풍요보다도 학(鶴)과의 공존을 선택하는 사회_ 나카타니 이와오

인간의 풍요보다도 학(鶴)과의 공존을 선택하는 사회 이것을 부연하면, 만약 자본주의 사회에서 문화전통을 지키고 싶다든가, 혹은 자연환경을 지키고 싶다면, 그런 운동이 '이익'을 산출하는 장치를 만들어내라는 것이 자본주의의 논리다. 그러나 부탄이 주창하는 GNH의 사상에서는 그런 발상이 없다...

대안&성찰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