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_ 마하트마 간디 나는 살기 위해, 봉사하기 위해, 또 가끔 즐기기 위해 먹은 적은 있어도 향략을 위해서는 먹지 않았다. 나에게 있어서 애국심은 인류애와 동일하다. 나는 인간이요, 인간이기 때문에 애국자이다. 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 모든 사람의 눈으로부터 온갖 눈물.. 진리&종교 20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