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상호의존성에 대한 깨달음_ 사티쉬 쿠마르 자연으로부터 배운다. '심층생태학'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자연의 주인도 아니고 청지기도 아닌 자연의 친구이다. '친구사이'라는 말은 두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첫째로 우리는 우리가 아는 사람을 친구 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을 알고 있고, 함께 어울려 놀며, 시간을 보내고, .. 진리&종교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