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레이스에 더 유리한 것은 재능보다 적성이다_ 김미경 많은 경우에 재능과 적성은 겹치는 경우가 많다. 잘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에는 현재의 일에 불만을 가진 8명의 출연자들이 나온다. 영어 교사, 의대생,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등 남들이 보기에는 더 이상 꿈꾸는 일이 불필요해 보이는.. 교육&계발 202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