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끊음, 버림, 떠남이다_ 김병완 13. 용서는 끊음, 버림, 떠남이다 고대 그리스의 작가, 철학자, 역사가, 정치가였던 플루타르크는 "우리가 내면에서 성취하는 것이 우리 외면의 현실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우리의 내면에서 이룬 것은 결국 우리의 외면인 몸과 행동을 바꾸어 놓는다. 내면에서 세상의 모든 .. 힐링&수행 2013.01.07